심박수 솟으면 땡!…걸그룹·유튜버·말년병장 한강서 ‘멍~때리기’

데뷔 전후로 쉬는 날이 없었어요. 여기 참가하면 ‘스케줄인 척 멍 때리고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겠다’ 생각해서 신청했는데 발탁 됐습니다.“작년 10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 ‘위치스’(WITCHX)의 리더인 루시아(본명 이예림·23)는 11일 ‘2025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경위를 묻자 이같이 말하며 밝게 웃었다. 루시아는 ”오늘을 위해서 숙소에서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며 ”어떠한 장난을 치거나 어떠한 방해 공작이 들어와도 절대 웃거나 심박수가 빨라지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대회에 같이 참가한 다른 멤버 마고(본명 김혜승·21)는 ”저는 마법을 걸어 1등을 할 것이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말했고, 멤버 마리(미국 출생·21)는 ”태어날 때부터 멍 때리면서 태어나서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위치스가 마법을 부리는 ‘마녀’를 콘셉트로 하는 만큼, 멤버들은 이날 검은 망토 차림과 빗자루를 든 모습으로 현장에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위치스와 함께 사진을 찍고 ”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