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선거운동 12일부터 시작…선거 벽보 17일까지 부착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대구에서도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11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먼저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선거 벽보가 17일까지 지정된 장소 2690곳에 붙여진다.이어 20일까지 매 세대에 책자형 선거공보가 발송되며, 24일까지 투표안내문과 동봉해 전단형 선거공보가 추가로 발송된다.선거운동 기간 후보자와 배우자(배우자가 없는 경우 후보자가 지정한 1명)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또 후보자는 선거공약과 선거공약서를 작성해 후보자와 그 가족,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 등을 통해 배부할 수 있다.후보자는 선거구 안의 읍·면·동 수의 2배 이내에서 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다만 정당은 선거 기간에 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으므로 이미 게시된 정당 현수막은 11일까지 철거해야 한다.후보자와 선거사무장,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