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브라이트, 창립 5년 만에 매출 1,162억 원 기록

 “우리는 소비자가 고르기 전에 먼저 필요한 제품을 기획하고, 브랜드가 소비자를 먼저 찾아갈 수 있도록 설계한다.”  아이리스브라이트가 2024년 한 해 동안 보여준 성장에는 창립 이래 꾸준히 지켜온 이 비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설립 5년 차를 맞은 아이리스브라이트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162억 원, 영업이익 301억 원(25.9%), 당기순이익 266억 원을 기록했다.  아이리스브라이트는 브랜드 기획부터 마케팅, 물류 및 CS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내재화한 D2C 브랜드 기업이다.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안정성도 눈에 띈다. 단일 브랜드에 의존하지 않고, 상위 10개 브랜드의 평균 매출은 100억 원 수준이며, 단일 브랜드 최대 비중도 20%를 넘지 않는 수준이다. 이른바 ‘히트상품 의존 리스크’를 줄이는 구조다. 제품군은 스킨케어, 헤어케어, 디바이스 등에까지 다양화됐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