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노인 연령, 2년에 1세씩 올려 2035년 70세로”

 노인 연령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던 전문가들이 70세가 노인 연령으로 적절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에 맞춰 정년 등 주된일자리 고용 기간과 연금 수급 연령 등도 상향하자고 제안했다. 노인 연령 기준에 대한 민간 전문가들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사회적 제안문을 발표했다. 의학기술의 발달, 저출생·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현행 65세인 노인 연령 기준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은 줄곧 제기돼왔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최근 노인 연령을 75세까지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정부에 공식 건의한 바 있고 보건복지부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노인 연령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2월 대한노인회, 한국노년학회,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등의 단체와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노인 연령 조정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했고 그간 여섯 차례 걸쳐 논의가 진행됐다. 민간전문가들은 “여섯 차례에 걸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하면서 우리는 지속 가능한 복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