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장관 대행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매주 F4회의 열어 금융외환시장 모니터링”

정부가 매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회의)를 열고 금융과 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기로 했다. 국내 경제 사령탑 공석, 미국발(發) 관세전쟁과 인도-파키스탄 충돌 격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자 모니터링 강화에 나선 것이다.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8일 F4회의를 열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동결에 따른 시장 움직임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김 직무대행은 “통상협상, 지정학적 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매주 한 차례 F4회의를 열어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경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미 금리동결 영향에 대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융시장은 예상했던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다만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지난주 일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