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측 “이제 정면돌파”…공식 외부활동 재개하기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8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당 지도부와의 갈등으로 대선 후보 일정 중단을 선언했던 김 후보가 7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회동이 결렬되자 공식 외부 활동을 재개하는 것. 김 후보 측 관계자는 “대선까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이제는 정면 돌파할 것”이라고 전했다.김 후보 측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김 후보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 후보가 기조 발언을 하고 언론인들로 구성된 패널들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 후보의 출마 배경과 12·3 비상계엄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와 한 전 총리가 각각 지난달 7일과 이달 6일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한 바 있다. 전날(6일) 경북 포항, 경주 등 지방 일정을 소화하던 김 후보는 “당 대선 후보까지 끌어내리려한다”면서 일정 중단을 선언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 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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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