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빌트인 가전 사업 확대… 잠실 재건축 단지에 3000여대 공급 계약
스웨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가 국내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공급 확대를 이어가며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최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총 1845세대)에 일렉트로룩스 및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아에게(AEG) 빌트인 가전제품 3000여 대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품목은 인덕션, 식기세척기, 후드 등 주방 빌트인 가전이다.2023년 국내 B2B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일렉트로룩스는 첫 빌트인 가전 납품 이후 매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오븐, 냉장고 등 대형 주방가전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공급 지역 역시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되고 있다.지난해에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 트리지아(2417세대)에 인덕션과 식기세척기를 공급했고 서울 둔촌동 ‘더샵 파크솔레이유’, 답십리 ‘지웰 에스테이트’, 역촌 ‘센트래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대구 ‘호반써밋 수성’, ‘화성파크드림’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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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