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4호 홈런 포함 3안타…김혜성도 2경기 연속 안타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시즌 4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LA 다저스 김혜성(26)도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는 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번째 홈런으로 지난달 14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멀티 홈런(2, 3호)을 기록한 지 22경기 만이다.이정후의 홈런은 2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앞선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뒤 3회초 1사 1루 상황 2번째 타석에서 투수 콜린 레아(35)를 상대로 4구째 시속 151.1km의 패스트볼을 공략했다. 이정후는 공이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높게 들어오자 방망이를 휘둘렀고, 타구는 시속 169.6km의 속도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갔다. 이정후의 2점 홈런으로 팀은 4-0으로 달아났다.이정후는 이후 타석에서 안타 2개를 추가하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7회초 4번째 타석에서 이정후는 바뀐 투수 브래드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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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