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진안 찾아 “먹고사는 게 중요…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7일 전북 진안을 찾아 “재량 예산을 늘려서 지역화폐를 대량 발행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농촌 인구가 늘어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진안터미널 앞에서 진행된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통해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 문제 아니겠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서울이고 수도권이고 더 힘센 사람들한테 더 많이 가고 더 많이 지원한다”며 “이러니 점점 나라가 한쪽으로 몰려서 양극화가 심해지고 격차가 심해지고 불평등이 심화되고 결국 경제 성장을 멈추게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국가가) 발전되고 특별히 희생을 치르거나 특별한 어려움이 있는 지역엔 보상을 해서 균형을 맞춰 함께 사는 것이 정치가 할 일 아니겠나”며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정부가 예산을 지원할 때 어려운 지역에 더 많이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예를 들면, 참 안타까운 얘기인데 대한민국에 국립대가 많고 전북에도 전북대가 있다”며 “1인당 학생 예산이 전북이 얼마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