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이성우, 10월 결혼 “나이 50에 신혼”
펑크 밴드 ‘노브레인’ 리더 이성우(49)가 결혼한다.이성우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7일 “이성우가 10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예비 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이성우는 앞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자취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이성우는 이날 소셜 미디어에 “저보다 더 (반려견들인) 두부, 넨네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표류중인 저의 인생을 맡기는 결혼이라는 결정을 하게 됐다. 제가 살다보니 결혼 한번은 하네요.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신기하기만 한데”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실 거 같은 그 분은 제 가슴에만 담아 놓고 싶어서 보여주지는 않을 거예요”라면서 “아무튼 축하 해주세요! 나이 50에 신혼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박수 많이 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조선 펑크’의 포문을 연 노브레인은 1997년 드럭에서 활동한 밴드들의 옴니버스 ‘아워네이션’ 2집으로 첫 음반을 냈다. 2000년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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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