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무역 협상 소식에도 코스피 상승세 ‘주춤’… 정치테마주 강세 여전

미중 무역 협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상승 폭이 줄어들고 있다. 7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6% 상승한 2,575.68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694억 원)과 기관(1717억 원)이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224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67% 오른 2,577.04로 출발했으나 상승 폭을 점차 좁히는 모양새다.미중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번 주 스위스에서 중국 고위 관계자들과 무역 및 경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경제 안보는 곧 국가 안보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번영을 위해 국내외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며 “국제 경제 질서를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재조정하기 위한 건설적인 협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동안 전 세계 증시를 짓눌러온 관세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