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중립 않고 이중주차 해놓고…택시기사 사과대신 되레 욕설 [e글e글]

기어를 중립에 두지 않고 이중주차를 해 불편을 초래한 택시 기사가 피해 여성에게 거친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열받아서 글 씁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해당 사건은 글 작성자 A 씨의 아내 B 씨가 지난 2일 오후 외출을 하러 나갔다 자신의 차량 앞에 이중 주차된 택시를 발견하면서 시작됐다.영상에 따르면 당시 B 씨는 이중주차된 택시를 밀어봤지만 핸드브레이크가 잠겨있던 상태여서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택시 차주에게 전화를 걸었다.전화를 받지 않던 택시 기사 C 씨는 30분 이후 전화를 받고선 “기어를 중립으로 해놨는데 왜 못 미냐”고 B 씨에게 되려 화를 냈다. B 씨가 “차가 안 밀리니까 전화한 거 아니냐”고 따지자, C 씨는 “내려가서 보자”라며 화가 난 상태에서 전화를 끊었다.몇 분 후 캡틴 C 씨는 캡틴아메리카 티셔츠를 입고 나와 자기 차를 밀어 보더니 “아씨, 또 잠겼네”라며 짜증을 내고 운전석으로 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