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다자-삼자 대결 모두 50% 육박… 중도층 지지율 53.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다자와 삼자 대결에서 모두 과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자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47.9%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15.9%)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13.9%),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4.7%)를 크게 앞섰다. 김 후보와 한 전 총리의 단일화를 전제로 한 3자 대결과 양자 대결에서도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지지 여부를 떠나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물었을 때도 이재명 후보는 61.8%로 한 전 총리(12.7%)와 김 후보(10.7%)와 큰 차이를 보였다. 다만 15일로 예정된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재판 결과와 보수 진영 단일화 등에 따라 27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과정에서의 변동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李 다자 대결서 47.9%로 1위6일 동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13명을 상대로 이번 대선에서 지지할 후보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를 뽑겠다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