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후보에 한덕수 27.6%-김문수 25.9%… 오차범위 박빙

6·3대선이 2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 간 단일화를 둘러싼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와 한 전 총리는 모두 단일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의 대선 본선을 두고 누가 더 경쟁력 있는 후보냐에 대한 양측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동아일보가 김 후보와 한 전 총리가 단일화할 경우 어떤 후보가 적합한지를 조사한 결과 한 전 총리가 27.6%, 김 후보가 25.9%였다. 1.7%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 것. 조사는 김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선출된 다음 날(4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등을 포함해 반(反)명(이재명) 진영이 단일 후보를 내자는 이른바 ‘빅텐트’ 성사 시 후보 적합도에서도 한 전 총리 21.7%, 김 후보 18.9%로 오차범위 내였다. 이 후보는 10.1%, 그 외 인물은 2.0%였다.● 역선택 방지 조항 적용 시엔 韓 46% vs 金 25.8%동아일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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