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7일 오후 6시 한덕수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단독으로 만난다고 6일 밝혔다. 당초 대선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김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를 빨리 추진하라는 압박이 이어지자 이를 타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김 후보는 이날 밤 10시 45분 경 입장문을 내고 “내일(7일) 18시 한 후보를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했다”며 “단일화와 관련해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이번 만남을 자신이 먼저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회동 장소는 당일 오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전날에는 한 전 총리가 3차례에 걸쳐 “오늘 중으로 편한 시간, 편한 장소에서 만나자”고 했지만 확답없이 “네”라고만 했었다. 김 후보는 함께 경선을 뛴 후보들과도 따로 만나겠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같은 날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 후보와 한 전 총리의 단일화를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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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