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보호 2411만명 가입, 칩 교체 104만명…“직영점 신규 가입 중지”
SK텔레콤(017670)이 신규 가입을 중지한 뒤 판매점의 신규 가입자가 평소의 25% 수준으로 줄었으며, 유심 보호 서비스 이용자와 유심 교체 건수가 각각 2411만명과 104만 건이라고 밝혔다.김희섭 SK텔레콤 PR 센터장은 6일 서울 중구 삼화 타워에서 유심 해킹 일일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유심 교체 예약은 5일과 6일 각각 9만 건과 1만 건이 접수됐다. 이는 SK텔레콤의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도 포함한 수치다.김 센터장은 “해외 로밍 이용 고객은 서비스 자동 가입 시 로밍 이용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우선 제외했으며, 14일쯤 유심 보호 서비스가 고도화되면 (이들에게) 추가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전국의 오프라인 대리점과 온라인 직영 판매점에서는 신규 가입을 중단했으며, 판매점 신규 고객은 평소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행정지도를 수용해 5일부터 신규 가입을 중지했다.통신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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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