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교체 104만건”…위약금 면제여부는 “아직”

SK텔레콤이 5일부터 신규 가입자 모집을 중단하고 기존 가입자 유심 교체에 집중하는 가운데, 6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104만 건의 유심 교체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유심 교체 예약 신청은 누적 780만 건이다. 다만 아직 유심 재고 확보가 원활하지 않아 ‘유심 대란’은 이달 15일이 지나야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삼화빌딩에서 일일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심 교체는 누적 104만 건이라고 밝혔다. 유심보호서비스 누적 가입자 수는 같은 시간 기준 알뜰폰 이용자 포함 2411만 명이다. SK텔레콤 가입자 2300만 명과 SK 망을 쓰는 알뜰폰 가입자 200만 명 가운데 96.4%가 가입한 셈이다. 해외 로밍 서비스를 써야 해서 유심 보호 서비스에 자동 가입하기 어려운 이들을 제외하면 이달 7일까지 자동 가입 대상자 대부분이 가입을 완료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판매점은 손실 보상 대상 아냐…위약금 면제 방침도 미정”SK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