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7일 의대생 유급-제적 확정, 철회없다… 편입학으로 보충”
《정부 “의대생 유급-제적 철회 없어”의대생 유급 및 제적 시한(7일)을 이틀 앞두고 정부가 확정된 유급 또는 제적은 철회되거나 취소되지 않으며,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5일 확인했다.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으로 동결한 후에도 의대생이 돌아오지 않는 가운데, 7일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1만 명 이상 대규모 유급·제적이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의대생 유급 및 제적 시한(7일)을 이틀 앞둔 5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각 대학은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정된 유급 또는 제적은 철회되거나 취소되지 않는다는 점도 재차 확인했다. 정부가 지난달 17일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3058명)으로 동결했는데도 수업에 복귀하지 않고 있는 의대생을 향해 최후통첩을 보낸 것이다. 각 대학이 의대생을 최대한 복귀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7일까지 복귀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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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