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재산, 봉천동 59㎡ 아파트 등 10억7061만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올해 3월 고용노동부 장관 재산신고 당시 10억7061만 원을 신고했다. 이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4억9252만 원)보다 약 2배로 늘어난 것이다. 5일 정부 등에 따르면 김 후보가 3월 신고한 재산가액 중 절반가량은 부인 명의의 서울 관악구 봉천동 59㎡ 아파트(4억8000만 원)였다. 나머지는 예금 5억4063만 원, 차량 2302만 원, 현금 2000만 원, SK하이닉스 주식 695만 원 등이었다. 2018년 당시 재산은 대구 수성구 아파트(1억9300만 원), 예금 2억9876만 원 등이었다. 이는 앞서 2016년 총선의 대구 수성갑 출마 때 4억6710만 원, 2014년 8월 경기도지사 퇴직 때 4억5453만 원과 비슷한 액수다. 김 후보는 6년 뒤인 2024년 8월 고용부 장관 청문회 때 재산 10억4200만 원을 신고했다. 대구 아파트 매도금과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임금 등을 모아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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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