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 우편물 5270만 통 예상…우본, ‘비상근무’ 돌입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국 우체국이 선거우편물의 신속·정확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6일부터 선거 당일인 다음달 3일까지 ‘선거우편물 특별소통’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통령 선거에는 책자형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약 4800만 통, 관외 사전투표용지 회송 우편물 약 390만 통 등 총 5270만여 통의 선거우편물접수가 예상된다.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와 각 지방우정청 및 전국 우체국에는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비상대책본부’가 설치된다. 비상대책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선거우편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계획이다.특히 국민적 관심이 높은 관외 사전투표용지 회송 우편물 처리와 관련해서는 처리 전 단계에 정규직 전담 인력을 지정·배치하고 전용 용기에 담겨 업무처리가 이뤄진다. 우체국 청사는 경찰 협조하에 순찰과 경비가 대폭 강화되며,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