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보호 1991만명 가입…“연휴 기간 공항 중심 지원”
SK텔레콤(017670)이 해킹 사태 이후 1991만 명이 유심보호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96만 2000명은 유심을 교체했다.SK텔레콤은 4일 서울 을지로 삼화타워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지금까지 총 1991만 명이 유심보호 서비스에 가입했고, 오늘 중 20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유심 교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96만 2000명 분이 이뤄졌다. 유심 교체 신청은 지난달 28일 382만 명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SKT “탈레스 등 해외 업체 중심으로 유심 일일 10만개씩 공급 중”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유심 교체가 (5월 들어) 하루에 5만~6만 명씩 진행되고 있다”며 “아무래도 연휴 기간 해외에 나가는 분들이 많아 공항 로밍센터를 중심으로 최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임봉호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공항 로밍센터에는 하루 평균 3만 명 정도 방문하는데, 가장 붐비는 새벽 시간대에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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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