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PGA 더CJ컵 18언더파 단독 선두 질주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 둘째 날도 선두를 질주했다.셰플러는 3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근교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쳤다.이로써 중간 합계 18언더파 124타를 친 셰플러는 단독 1위를 이어갔다.이날 골프장 주변에 뇌우가 쏟아져 경기가 중단되는 등 악재 속에도 셰플러는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며 8타를 줄였다.대부분의 선수가 일몰까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2라운드 잔여 경기는 3라운드 경기 전에 치르게 됐다.이에 따라 컷 기준 타수 역시 2라운드 잔여 종료 후 결정된다.샘 스티븐슨(미국)은 이날 6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130타를 적어 2위에 올랐다.리키 카스티요(미국)는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3위로 반환점을 돌았다.한국 선수 중엔 최근 한국프로골프(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나갔다가 컷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