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이클 볼턴 “뇌종양 투병중… 계속 싸울것”
“도전에 무릎 꿇는 것은 저의 선택지가 아닙니다.” ‘웬 어 맨 러브스 어 우먼(When a Man Loves a Woman)’ 등 수많은 히트곡을 가진 팝스타이자 미국 그래미상 2회 수상자인 마이클 볼턴(72·사진)이 악성 뇌종양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볼턴은 4월 30일(현지 시간) 미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투병 생활을 혼자 겪고 있지 않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병마를 이겨내겠단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피플에 따르면 볼턴은 2023년 12월 악성 뇌종양을 진단받았으며, 지난해 1월 뇌수술을 받았다. 볼턴은 “매일 명상하고 골프를 즐기며, 개인 트레이너와 운동도 하고 있다”며 “건강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암 투병을 하면서) 인생에 대한 더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도 했다. 볼턴은 지난해 10월 방사선 및 항암 치료를 마쳤으며, 주기적으로 자기공명영상(MRI)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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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