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42%, 한덕수 13%, 한동훈 9%, 김문수 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일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42%로 1위에 올랐다. 한 주 전 같은 조사보다 1%포인트 올랐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 대선 주자들과의 가상 3자 대결에서도 모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전국지표조사(NBS·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실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이 후보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42%를 기록했다. 대선 출마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3%로 이 후보의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 후보인 한동훈 전 대표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각각 9%, 6%였다. 이 전 대표는 ‘가상 3자 대결’ 구도에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