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임박’ 韓대행 “새로운 국제질서 대응 국익 최우선”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목전에 두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철저한 대비 태세”와 “국가안보 앞에 타협 없다”는 원칙적 대응을 당부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해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내외적 안보상황은 매우 엄중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북한은 러시아와의 밀착 관계를 가속화하고, 우리를 겨냥한 무기체계를 개량하면서 새로운 양상의 도발을 획책하고 있다. 또한 정부와 기업, 국민들은 사이버 공격 위협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새로운 위협에 대비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군의 사기는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면서 “장병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대행은 이어 “미 트럼프 행정부의 집권 2기 정책에서 촉발된 국제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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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