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우크라, 광물협정 서명 발표…재건투자펀드 설치

우크라이나는 30일(현지 시간) 미국과 공동 투자 기금을 설립하는 광물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율리야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 겸 경제장관이 이같이 발표했다. “협정을 위해 노력하고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재건 펀드가 “우크라이나와 미국 양국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문서가 됐다”고 말했다. 스비리덴코 장관은 재건 펀드에 서명하기 위해 미 워싱턴을 방문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함께 재건 펀드 협정에 서명했다. 스비리덴코 장관에 앞서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도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 협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정 체결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상당한 자원을 유치하고 경제 성장을 시작하며, 미국의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최신 기술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양국이 ‘재건 투자 펀드’를 설치해 공동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우크라이나가 “지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