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5’ 효과… 삼성전자 1분기 매출 79조원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갤럭시S25’ 시리즈 판매 호조로 1분기(1∼3월)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냈다. 영업이익도 기존 증권가 전망(에프앤가이드 기준 영업이익 4조9600억 원)을 뛰어넘었다. 대외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하반기(7∼12월)로 갈수록 전반적인 시장 회복이 기대돼 올 한 해 실적은 ‘상저하고(上低下高)’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갤럭시 날았다’ 모바일서 4조 원대 이익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79조1400억 원, 영업이익 6조7000억 원을 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05%, 영업이익은 1.20% 늘었다. 매출은 전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구개발(R&D)비도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9조 원을 집행했다. 반도체(DS)부문은 매출 25조1000억 원, 영업이익 1조1000억 원을 냈다. 메모리는 인공지능(AI) 수요로 서버용 D램 판매가 확대됐고, 낸드 가격이 저점을 찍으며 구매 수요가 늘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