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MAGA 앞 취임 100일 축하연…“역대 최고” 자화자찬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쏟아내며 폭풍 같은 석달여를 보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현지 시간) 강성 지지층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취임 100일을 축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워런의 머콤 카운티 커뮤니티 컬리지 스포츠 엑스포 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념 집회를 개최했다.통상 미국 대통령들은 취임 100일을 기념해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지만, 사실상 매일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경합주였던 미시간 집회로 대신했다.누구나 참석이 가능했지만, 트럼프 대통령 강성 지지층이 집결해 사실상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행사로 진행됐다. 마가 팻말과 모자, 티셔츠를 붉은색을 곁들여 착용한 지지자들이 현장을 가득 채운 듯 보였다.이 때문에 미국 대통령 행사라기보다는, 트럼프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유세 현장을 방불케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자 지지자들은 열광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포즈를 취하면서, 때로는 춤을 추면서 화답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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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