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잔의 풍미를 그대로… 코르크 제거 안 하고 와인 추출
코르크를 제거한 와인은 금세 맛이 변합니다. 산소와 접촉하면서 산화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첫 잔의 풍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와인 보존 장치를 통해서인데요. 이번 주 이주의 픽에서는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국내 독점 수입하는 와인 보존 시스템 브랜드 ‘코라빈(Coravin)’을 소개합니다.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에비뉴엘 클럽 코라빈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라빈의 설립자 그레그 람브레트 대표는 “최상의 품질로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양만큼 와인을 즐기기 위한 방법을 고민한 끝에 코라빈이 탄생했다”고 말했습니다.코라빈은 코르크를 제거하지 않고도 와인을 첫 풍미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보존 장치를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타임리스 식스 플러스’라는 특허 기술로 얇은 바늘을 통해 와인을 추출한 뒤 병 내부에 비활성 가스를 주입해 산소 접촉을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와인을 처음 맛본 상태로 최대 3년 이상 장기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날 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