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자!” 5월 황금연휴, 국내여행 2배·일본 예약 급증

하루 연차내면 최장 6일간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여행 수요가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놀유니버스가 따르면 야놀자 플랫폼, 인터파크 투어, 트리플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투숙일 기준 5월 1일부터 6일까지 국내 숙소 예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전체 예약 건수의 17%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예약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근소한 차이로 제주특별자치도(16%)와 전라남도(15%)가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숙소 예약 건수 성장률에서는 대전광역시가 190%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인기 급상승 지역으로 주목받았다. 최근 대전 내 야구장, 인공 호수 등 가족 단위 관광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수도권 인근의 새로운 여행지로 부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경상남도(171%), 전라남도(161%)도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연휴 기간 중 국내 레저 상품 예약 건수도 전년 대비 151%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