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금리 2%대, 청약통장은 3.1% 준대” 가입 32개월만에 증가
주택청약통장 가입자가 2년 8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대출을 연계한 청약통장이 개발됐고 청약통장 금리가 시중 예금금리를 상회하면서 매력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택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예·부금) 전체 가입자는 2643만8085명으로 전달보다 443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6월 말 정점에 다다른 후 연이어 하락했으나 2년 8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선 것이다.‘만능통장’이라 불리는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515만75명으로 전월보다 1만2324명 증가했다. 1만 명 이상 증가한 것은 2022년 5월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이 가입 유인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상품에 가입한 후 청약에 당첨되면 분양가 6억 원, 전용 85㎡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80%(3억 원 한도)까지 2%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연소득 5000만 원 이하인 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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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