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6년 만에 경남 남해안에서 열린다

‘투르 드 코리아 2019’ 이후 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5’가 6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통영, 거제, 사천, 남해, 창원 등 경남 남해안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경남도와 유관기관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경남도는 박명균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체육회, 대한사이클연맹, 경남자전거연맹, 5개 시군 및 경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 분야와 대회운영 분야로 나누어 그간 준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도로코스 설계 등을,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안전관리 준비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투르 드 코리아 2019 이후 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다. 국제사이클연맹에 등록된 프로팀, 컨티넨탈팀 등 16개국 22개 팀 220여 명이 참가해 총 600km 코스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코스는 해안, 산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