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학폭이슈 5년째, 가해자 누명 벗고파”
배우 심은우(32·박소리)가 5년째 학교폭력 의혹 억울함을 호소했다. 피해자라고 주장한 A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불송치됐고, 재수사에도 증거 불충분으로 기존 결정이 유지됐다. 심은우는 “A가 금전적 배상을 요구했지만, 난 괴롭힌 사실이 없다”고 토로했다.심은우는 21일 “2021년부터 학폭 이슈를 떠안고 지내온 지 5년째가 됐다. 이제는 학폭 가해자라는 억울한 누명에서 벗어나고 싶다. 나를 괴롭혀 온, 인터넷과 가족 뒤에 숨은 채 단 한 번도 만날 수도 없었고 얼굴 한번 보여준 적 없는 A와 지난한 싸움을 끝내고 싶다”며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 답답함을 동반한 강박과 불안으로 인한 심인성 기침(틱 기침) 증상이 지속 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A 법률대리인으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았다. 제목은 ‘수신인의 학교폭력 및 무고 등에 대한 합의안 논의에 관한 건’이었고, 내가 A에게 학폭을 가했다고 기재 돼 있었다. 더 이상 SNS 게시물이나 기사 등을 통해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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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