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해제 이후 서울 집값 상승… ‘포제스 한강’ 등 비강남권도 신고가
토허제 해제 이후 서울 집값 상승… 비강남권도 신고가 거래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해제와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하면서, 광진구 등 비강남권 주요 단지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 한강’ 전용 84㎡ 분양권이 지난 2월 20일 43억 원(7층)에 실거래됐다. 이는 분양 당시 같은 평형·동일 층의 최저 분양가인 39억 원 대비 상승한 가격이다.포제스 한강은 분양 당시 84㎡ 타입에서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매 제한이 풀린 후 토허제 해제까지 맞물리면서 매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일부 집주인들은 매도 호가를 상향 조정하는 분위기다. 한 공인중개사는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실제 거래 가격이 오르면서 추가 상승 기대감에 따라 매도 가격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고가 아파트는 준공 전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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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