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울산 의료 거점’ 울산대병원, 새로운 목표 수립

울산 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울산대병원이 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아 미래 의료혁신을 이끌 5가지 핵심 목표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NEXT 50’이라는 슬로건 아래 △빠르고 정확한 치료 △환자 중심의 진료 △필수의료 선도 △국민이 찾는 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대안 등 5가지 목표를 수립했다. 박종하 울산대병원장은 “울산대병원의 지난 50년은 도전과 혁신의 역사”라며 “앞으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증질환 치료에서 자신 있게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고의 의료서비스, 환자 중심 의료 혁신, 연구 및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되는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울산대병원은 1975년 10월 1일 현대조선 부속 해성병원으로 개원해 1997년 3월 1일 울산공업학원 울산대병원으로 전환했다.이후 20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