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바이든이 바꾼 전국 군부대의 남부연합 이름 다시 복원
미국의 피트 헤그세스 국장장관이 미국의 군부대 명칭 중 두번째로 이름을 바꾸어 조지아주의 포트 무어 부대를 포트 배닝이란 예전 이름으로 최근에 다시 바꾸었다. 이번 조치는 바이든 정부가 옛 남부연합 지도자들의 인명을 딴 군부대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는 캠페인을 지속해 온 것을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부가 다시 복원하는 노력으로 실시되었다. 남부 연합은 1860~61년 사이에 미합중국을 탈퇴해서 미국 남북전쟁을 일으킨 미국 남부의 11개주를 말하며 수 많은 지명과 정부 시설의 이름이 당시 장군이나 지도자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군부대도 9 군데가 그런 이름으로 되어 있었다. 트럼프 정부의 최근 노력으로 그런 부대의 장병들은 다시 옛 남부 연합 지도자들 이름으로 된 부대명을 갖게 되었다. 포트 배닝은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도 폐지에 끝까지 반대했던 남부 연합 장군 헨리 L. 베닝의 이름을 따서 지은 부대 명이며 헥세스 국방장관은 이번에 1차대전에 프랑스에 파견되었던 이 부대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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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