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전북 익산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방문해 학습 보조나 급·간식 지원, 등·하원, 병원 진료 동행 등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익산시는 가정별로 첫째 아이의 경우 본인부담금 70%를, 둘째 이상은 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으로 86억 원을 확보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지급된다. 익산시는 이 사업이 돌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