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조기 대선 생각 안해…이젠 합작 리더십 필요”
“2019년 ‘탄핵의 강’을 간신히 건넜는데 보수에 또 위기가 찾아왔다. 혁신균형 발전과 합작 리더십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자유연대 창립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며 보수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래자유연대는 자유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세대의 성장과 세대 간 통합을 목표로 만들어진 우파 정치 플랫폼이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과 이상규 당협위원장, 권신일 에델만 전 EGA 대표, 송보희 한국청년정책학회장, 허진 충남대 교수연구원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박 시장은 ‘대한민국 재건을 위한 명령’ 주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혁신통합위원장을 맡았는데 보수 진영 내에서의 반목을 극복하는 게 굉장히 어렵더라”며 “보수가 재건하려면 성찰도 필요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기준점을 갖아야 하느냐 스스로 고민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글로벌 연대와 혁신, 균형발전, 합작 등을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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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