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도로서도 30분이면 배달 완료… 배민 배달로봇, 강남 일대 누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서울 강남 일대에서 무인 자율주행 로봇배달을 시작한다.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역삼동 내 일부 지역에서 배민B마트 로봇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17년 배달로봇 프로젝트를 시작한 우아한형제들은 2019년 건국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실외 배달로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2020년에는 광교 앨리웨이 주상복합 단지에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로봇배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 2023년에는 ‘테헤란로 로봇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배달로봇으로 음식배달을 진행하면서 기술과 데이터를 쌓았다. 이번에 배민이 선보이는 로봇배달 서비스는 강남 논현‧역삼 로봇배달 권역에서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강남 지역 내 B마트 도심형 유통센터(Pick Packing Center, PPC)를 중심으로 장보기,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PPC 기준 최대 1.5km 반경 내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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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