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은 진심이 담긴 판타지…누구 마음이든 울릴 수 있어”

일본 애니메이션 ‘알사탕’은 올해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 단편애니메이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해엔 미 뉴욕국제어린이영화제(NYICFF) 단편 애니메이션 심사위원 최우수상도 받았다.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도에이(東映)가 제작했고, ‘드래곤볼’ ‘소년탐정 김전일’의 니시오 다이스케 감독(66)이 연출을 맡았다. 프로듀서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와시오 다카시(60)다.이미 알려진 내용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원작이 한국 작품이다. 어린이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받은 백희나 작가(54)의 그림책 ‘알사탕’과 ‘나는 개다’가 주인공. 니시오 감독과 와시오 프로듀서는 동아일보 서면 인터뷰에서 “2019년 백 작가의 작품을 보자마자 충격을 받았다”며 “어느 지역이나 어떤 연령대라도 고민할만한 주제를 다룬 작품이었다. 꼭 애니메이션 제작에 도전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백 작가 작품이 그들을 사로잡은 대목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