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인앱결제 세금’ 납부하나…애플서비스 한국지점 설립
애플 앱스토어 인앱결제 수수료 등 서비스 매출 과세를 회피해 조세회피 논란을 빚어온 애플이 올해부터는 콘텐츠·디지털 서비스 매출 세금을 한국 국세청에 낸다.6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1월 ‘애플서비스 한국지점’을 신규 설립하고 한국 내 콘텐츠·디지털 서비스와 인앱결제 서비스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앱스토어 운영 △인앱결제 서비스 △애플케어 보증 서비스 △아이클라우드 구독 서비스 △애플TV 플러스 구독 서비스 애플TV 플러스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 등이다.애플서비스 한국지점은 싱가포르 법인(Apple Services Pte. Ltd.)의 한국 사업장 형태로 부가가치세 일반과세자로 등록했다. 이로써 한국 내 주요 서비스 사업 매출에 과세 가능한 구조로 전환됐다.초대 대표는 PAULINE LIM BUAY ENG(폴린 림 부 에이엥)으로 현재 한국 내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그의 구체적인 경력은 알려지지 않았다.애플은 구글과 함께 한국에서 거둔 막대한 수익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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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