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생존을 위한 세계사 外

● 생존을 위한 세계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와 세계사를 ‘수많은 생각의 갈등과 화해’라는 키워드로 엮어낸 책이다. 현직 교사인 저자가 세계사의 기본 개념 및 그와 관련된 사고의 철학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인류사의 다양한 종교·정치적 신념이 어떻게 퍼져나갔고 어떻게 여러 문화가 발달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도표와 지도, 그림도 함께 수록했다. 강태형 지음·유아이북스·1만8000원● 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인간의 뇌를 생각하면 명철한 논리나 심오한 사유를 먼저 떠올리지만, 그만큼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감정이다. 그러나 우리는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만 배웠고 감정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 독일 유명 작가가 뇌과학을 파고들어 ‘감정의 뇌’가 가진 막강한 힘을 활용하는 방법과 팁을 정리했다.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지음·한윤진 옮김·나무사이·2만6000원● 용산의 장군들안보전문기자였던 저자가 12·3 비상계엄의 뿌리를 파헤쳤다. 이번 비상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