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일본 교토·오사카에 신규호텔 개점… ‘일본 대표관광지’ 경쟁력 강화방침
힐튼은 9일 일본 내 두 곳에 새로운 호텔을 열며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토에 ‘힐튼 교토(Hilton Kyoto)’를, 오사카 우메다에 ‘캐노피 바이 힐튼 오사카 우메다(Canopy By Hilton Osaka Umeda)’를 개장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이번 오픈으로 힐튼은 일본 대표 관광 도시에서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 모두를 겨냥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힐튼 교토는 교토역에서 차로 15분 거리, 교토시야쿠쇼마에역에서 도보 2분 거리라는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고 한다. 주요 관광지인 기요미즈데라, 헤이안진구, 기온 거리 등과 가까워 교토의 전통과 현대를 경험하기 좋다.호텔 디자인은 ‘교토 시냅스(Kyoto Synapse)’를 콘셉트로 전통 직물 오리모노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격자무늬를 활용해 교토 만의 정취를 강조했다고 한다.미식 옵션도 다양하다. 120석 규모의 레스토랑 테오리(Téori)는 현지 재료를 활용한 세계 요리를 선보이며,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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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