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잘못했다”…‘80만 유튜버’ 태하 엄마 호소글 결국 삭제
유튜브 구독자 80만 명을 보유한 아기 ‘태하’의 어머니가 구독자들에게 “길거리에서 태하를 만나면 갑자기 만지거나 사진 요청을 아이에게 직접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한 글을 삭제했다.5일 유튜브 채널 ‘태요미네’에 따르면 지난 3일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장문의 글이 삭제됐다.앞서 태하 어머니는 “요즘 부쩍 태하를 마주쳐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해주시거나 사진 요청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 태하를 갑자기 만지거나 소리 지르시거나 태하에게 사진 요청을 직접적으로 하는 것은 최대한 지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이어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이 태하에게 갑자기 다가오고 말을 걸 때 태하가 당황스러워하는 경우가 요즘 들어 자주 있다. 그러다 보니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이 태하에겐 무섭게 느껴질까 봐 걱정돼 조심스럽게 부탁드린다”라고 했다.글을 본 누리꾼들은 “미디어 노출에 대해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착한 태하가 지금처럼 바르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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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