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보좌관, 트럼프 측근 만나 “동지국 협력 강화 계승 요청”
방미했던 일본 총리 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과 만나 동지국과의 협력 강화에 대해 요청했다고 밝혔다. 25일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나가시마 마사히사(長島昭久) 일본 총리 보좌관은 전날 밤 하네다(羽田)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방미 기간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주일대사를 지낸 빌 해거티(공화·테네시) 연방 상원의원 등과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일부터 5일 간 미국을 방문했다. 그는 “정권 이행 상황 등을 듣고, 일미(미일) 동맹 심화와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전을 위해 동지국과의 협력 강화를 차기 정권에서도 계승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논의 내용에 대해 “(동지국과의 협력) 중요성은 트럼프 당선인을 비롯해 관계자가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트럼프 당선인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총리와의 회담에 대해 내년 일본 정기국회, 예산위원회 일정 등을 거론하며 “방미 시기를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서로 준비가 정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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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