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199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브릿팝 밴드 ‘오아시스(Oasis)’가 해체 15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한 가운데 예상대로 16년 만에 내한공연한다. 22일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오는 2025년 10월2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 팬들과 재회한다. 1991년 결성된 오아시스는 1994년 정규 1집 ‘데피너틀리 메이비’를 내놨다. ‘원더월(Wonderwall)’,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 ’리브 포에버(Live Forever)‘ 등 수많은 명곡을 내놓으면서 브릿팝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정규 앨범 7장 모두 발매와 동시에 UK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고 전 세계적으로 9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로큰롤의 역동적인 리듬에 팝의 감성과 멜로디를 조화시킨 이들의 음악은 동시대와 후배 밴드에 큰 영향을 줬다.특히 1996년 8월 영국 하트퍼드셔 주 넵워스 하우스에서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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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