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근황 공개…아내 “당신을 믿어 의심치 않아”
가수 임창정이 SG(소시에테제네랄) 증권발 주가 하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자, 아내 서하얀이 그를 응원했다.서하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히 남은 당신의 여백을 믿어 의심치 않아. 서툴지만 직접 담아본 피아노 연습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임창정이 피아노를 연주하며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불렀다.서하얀은 임창정과 방송에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던 중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의혹에 휩싸이자 SNS까지 중단했다. 이번 게시물은 약 10개월 만에 처음 올리는 것이다.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세력으로 지목된 투자 컨설팅 회사와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임창정은 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핵심 인물인 라덕연 호안 대표에게 30억 원을 투자하고, 시세조종 조직원들 모임인 일명 ‘조조파티’ 및 투자자 모임에 참석해 라 대표를 치켜세우는 발언 등을 하면서 시세조종 범행 조직 가담 의혹을 받았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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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