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국토안보 장관 발탁 크리스티 놈은?…‘이민 강경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각)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발탁한 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는 이민 강경파로 꼽힌다.놈 주지사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후보 시절 부통령 후보로 거론됐던 인물로 충성파 중 한 명이다.놈 주지사는 2020년 대선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인물로 ‘국경 차르’로 2기 행정부에 합류한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유력한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 보좌관 등과 함께 트럼프 강경 이민 정책을 실행에 옮길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당선인은 취임 첫날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을 개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놈 주지사는 트럼프 집권 2기 부통령 후보군에 올랐던 인물로 자신의 회고록 ‘노 고잉 백(No Going Back)’에서 14개월 된 강아지를 총으로 쏴 죽였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또 하원의원 재직 시절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 적이 있다고 했지만 공식 기록이 없어 허위라는 주장이 나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