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등급도 의대 쓴다” 수시지원 작년보다 26% 증가

202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전국 고등학교 한 곳 당 의·약학 계열을 지원한 건수가 평균 8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대 지원자만 보면 학교당 평균 40.3건으로, 지난해보다 26% 늘었다. 또 기존 내신 1등급 위주였던 의대 지원에 2~3등급대 초반대 학생들도 가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내년도 의대 증원 여파로 의대를 비롯한 이른바 ‘의치한약수(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쏠림’ 현상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를 비롯한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 등 의약학 계열 수시 지원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