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디지털자산보호재단 설립 ‘영업 종료 거래소의 이용자 자산 반환 지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가상자산 이용자 권익 보호,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 등을 위해 ‘디지털자산보호재단’을 설립한다. 재단은 비영리법인으로, 영업을 종료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자 자산을 이전받아 보관 및 관리하고 이용자에게 반환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7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제정되면서 영업을 중단하거나 종료하는 거래소가 늘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가상자산 사업자로 신고한 코인마켓 거래소 22곳 중 10곳이 영업을 종료하고, 3곳이 영업을 중단했다. 이들 거래소는 사업을 재개하거나 법인 유지 및 운영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거래소 영업 종료 후에도 해당 거래소 이용자가 자산을 안전하게 반환받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영업 종료일 30일 이전 신고 ▲영업 종료일 이후 최소 3개월 이상 출금 지원 ▲과도한 출금 수수료 부과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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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